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관리자

| 5670 | 2025-06-04 19:31:58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이전 목록 다음

44341	흘리는거 없이 다 받아먹는 윤종신 ㅋㅋㅋ [551]	관리자	10.28
44340	캄보디아 저리가라하던 최악의 범죄국가 엘살바도르 근황 [525]	관리자	10.28
44339	한국인 명의로 배달알바하는 외국인들 [532]	관리자	10.28
44338	흑인은 쫒아내고 백인만 환영하는 마을 [575]	관리자	10.28
44337	남친이랑 여행갔다 싸웠는데 누구잘못같음 [544]	관리자	10.28
44336	260만 유튜버 응급실 뺑뺑이 폭로 [487]	관리자	10.28
44335	서로 표절이 일상이라는 식품업계 상황 [527]	관리자	10.28
44334	‘가장 일하는 척하는 시간이 많은 나라’ 순위 공개 [527]	관리자	10.28
44333	'쇼미'·'고등래퍼' 출신 디아크, 대마 투약 혐의로 .. [522]	관리자	10.28
44332	그 많던 신라의 황금들은 전부 어디로 갔을까? [520]	관리자	10.28
44331	자기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찾는 방법 [483]	관리자	10.28
44330	이쯤에서 다시보는 이태원 참사의 원인 [519]	관리자	10.28
44329	미쳐버린 램값 근황 [535]	관리자	10.28
44328	엄마가 치매에 걸리셨는데... [615]	관리자	10.28
44327	회사에서 잔반 남기지 말라고 단톡 올라왔는데.. [538]	관리자	10.28
44326	룸메 남친이 내 욕실 써서 물건 다 버리라함 [564]	관리자	10.28
44325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 했다는 신용카드 [554]	관리자	10.28
44324	사우디아라비아 광산에서 추가 금 보유지 발견 [570]	관리자	10.28
44323	주식으로 470정도 벌어보니 느낀점 [534]	관리자	10.28
44322	열흘 굶다 편의점서 식료품 절도한 50대 [523]	관리자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