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커뮤에서 유행 중인 사진 [675]

부랄친구한테 삼성전자 주식 추천해줬던 사람 ㅋㅋㅋ [634]

흘리는거 없이 다 받아먹는 윤종신 ㅋㅋㅋ [655]

캄보디아 저리가라하던 최악의 범죄국가 엘살바도르 근황 [629]

한국인 명의로 배달알바하는 외국인들 [632]

흑인은 쫒아내고 백인만 환영하는 마을 [676]

남친이랑 여행갔다 싸웠는데 누구잘못같음 [642]

260만 유튜버 응급실 뺑뺑이 폭로 [579]

서로 표절이 일상이라는 식품업계 상황 [623]

‘가장 일하는 척하는 시간이 많은 나라’ 순위 공개 [633]

'쇼미'·'고등래퍼' 출신 디아크, 대마 투약 혐의로 .. [629]

그 많던 신라의 황금들은 전부 어디로 갔을까? [617]

자기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찾는 방법 [581]

이쯤에서 다시보는 이태원 참사의 원인 [618]

미쳐버린 램값 근황 [635]

엄마가 치매에 걸리셨는데... [715]

회사에서 잔반 남기지 말라고 단톡 올라왔는데.. [636]

룸메 남친이 내 욕실 써서 물건 다 버리라함 [660]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 했다는 신용카드 [657]

사우디아라비아 광산에서 추가 금 보유지 발견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