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한 달 된 신생아 때리고 던지는 산후 도우미 [667]

한국이 핵잠수함 승인 받는 동안 중국 근황 [652]

중국 시골에 살긴 아까운 재능 [675]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 고양이 근황 [653]

트럼프 금관 받은 거 풍자중인 미국 코미디 토크쇼 [665]

트럼프, "Korean King" 뽕 치사량 [673]

한국이 군사력 5위를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679]

"안에 싸줘" 현재 난리난 아동복 [705]

정변의 대명사.. 배우 김유정 근황 [619]

충주맨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서울로 가는 욕구 [693]

광고 연장되는 게 찔린다는 김연아 [639]

가난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누나 [617]

가세연이 지독하게 김건모를 괴롭힌 방식 [608]

게이도 아니고 남자가 무슨 뜨개질이야; [627]

독일 유튜버 한마디에 무너진 국산 써멀회사 근황 [622]

우리나라에 위조지폐가 없는 이유 [564]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한국의 팁문화 [721]

지방직 공무원 생활이 너무 괴롭습니다 [570]

피지컬 아시아의 우승 상금을 본 선수들 반응 [582]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허무한 탈락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