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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대학 등록금 봉투 찾고 눈물 터진 외국인 유학..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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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힙합 팬들한테 반응 진짜 난리난 가수 [468]

한국전쟁 당시 김일성이 뺏기고 통곡한 두곳 [508]

나폴리맛피아가 말하는 이탈리아 주방에서 의외로 안쓰는거.. [446]

'소금빵 990원' 슈카빵집, 자영업자들 원성 [437]

중국의 카리나라는데 사귀자면 사귐? [432]

순식간에 천명 넘게 사망했던 충격적인 사건 ㅎㄷㄷ [450]

배우 설인아가 남자친구에게 차인 이유 [454]

고속도로 달리는 중인데 이사람 뭐냐? [433]

케데헌 미니 피규어 대참사 [430]

요즘 날씨에 비염인들 상태라는데... [411]

갑자기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던 안유진 ㅋㅋㅋ [472]

몰려다니며 전봇대 찍고다닌 일본 오타쿠들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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