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미각이 대단한 이유 vs 안성재

관리자

| 6658 | 2025-06-06 17:04:42

짜장면을 못먹게하는 이유

미각의 섬세함이 MSG와 단맛에 죽기 때문에

절대라는 말까지

술담배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며 많은것들은 포기

섬세한 미각을 유지하는 안성재

보통사람의 곱절의 당분을 섭취해야 만족해 하는

미각의 소유자

하지만 이분의 미각의 섬세함은?!

눈가리고 그냥김치찌개도 아닌 백김치찌개를 맞춤

정지선과 중식전문 요리사들도

눈가리고 빠스를 못 맞출거라고 함

아자르가 햄버거만 먹고 발롱도르 탄 세계관의 느낌

관리는 안하지만 절대미각의 소유자

이전 목록 다음

44815	시장에서 종친 만난 한가인 [1,410]	관리자	10.30
44814	요 근래 들은 말 중 가장 충격적 [1,424]	관리자	10.30
44813	관리 잘한듯한 고현정 근황 [1,539]	관리자	10.30
44812	깐부치킨 대표 근황 ㅋㅋㅋㅋㅋ [1,337]	관리자	10.30
44811	역대 최고난이도였다는 일본 최고 미술대학의 실기 주제 [1,501]	관리자	10.30
44810	홍대에 많던 미술학원이 줄어든 이유 [1,431]	관리자	10.30
44809	실시간으로 한국에서 호감지수 올라가는 인물 ㄷㄷㄷㄷ [1,336]	관리자	10.30
44808	국감 나와서 가세연 김세의 까는 장사의신 [1,529]	관리자	10.30
44807	[단독] 한화오션, ‘핵추진 잠수함 시뮬레이션’ 돌려봤.. [1,555]	관리자	10.30
44806	현 뉴진스 상황 정확하게 꿰뚫어본사람 [1,615]	관리자	10.30
44805	(트럼프 SNS) 한국 핵잠 승인 ㄷㄷ [1,653]	관리자	10.30
44804	16년 키운 아들, 친부모 찾자마자 ‘파양’ 요구 [1,480]	관리자	10.30
44803	가둬놓고 뿌리는 독일산 살충제 [1,520]	관리자	10.30
44802	[속보] 법원 "민희진, 뉴진스 독립 위해 여론전…뉴진.. [1,429]	관리자	10.30
44801	[속보] 깐부치킨 배민 실시간 검색어 3위 입갤 ㄷㄷㄷ.. [1,470]	관리자	10.30
44800	강남이 정체를 밝혀도 안믿는 배그유저들ㅋㅋㅋ [1,426]	관리자	10.30
44799	박준형이 알려주는 인종차별 컴플레인 영어 [1,495]	관리자	10.30
44798	칼국수집을 칼국수집이라 못부르는 아일릿 원희 [1,370]	관리자	10.30
44797	오늘자 공개된 가수들의 섭외 비용 ㄷㄷ [1,442]	관리자	10.30
44796	속보)태안에서 기름 유출 사고 터짐 [1,511]	관리자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