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나락갈뻔한 유명 배우 구해준 썰

관리자

| 6218 | 2025-06-06 19:54:35

3줄요약 - 이동진 평론가가 유명배우와 인터뷰한 기사에서 그 배우가 바로 댓글을 남겼는데 그 사람이 맞나 싶어서 이전 댓글을 봤는데 죄다 동료 배우 비방 악플댓글이라 이거 진짜 그 배우가 맞으면 나락각이다 싶어서 바로 연락처 알아내서 그 댓글 본인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해서 댓글 바로 지우셔야한다 하고 지우고 나중에 감사 인사 받음

(출처)

이전 목록 다음

32581	북한, 러시아 파병 군인 전사자들 모습 공개 [413]	관리자	09.10
32580	대한민국, 멕시코와 무승부....야후재팬 반응 [506]	관리자	09.10
32579	서울예대 룸메 구합니다 (여성만) [506]	관리자	09.10
32578	회사 탕비실 과자 집에 가져가도 횡령 아니래 [442]	관리자	09.10
32577	생태계의 숨은 강자 [511]	관리자	09.10
32576	말도 안되는 사기치는 서울우유 [535]	관리자	09.10
32575	강남 토킹바 위스키 가격 [511]	관리자	09.10
32574	40대 女간호사, 병원서 몰래 빼낸 염화칼륨으로 아들 .. [467]	관리자	09.10
32573	요즘 릴스에 뜨는 외벽 업체 [442]	관리자	09.10
32572	혐주의] 뉴욕지하철 탄 여자가 한 행동 [488]	관리자	09.10
32571	2,000kcal 먹고 살 안찌는 법 [511]	관리자	09.10
32570	이번 아이폰17 일반은 ㄹㅇ 개꿀인 이유 [463]	관리자	09.10
32569	이재진 탈영 썰 [510]	관리자	09.10
32568	박찬호의 NFL 감상평 [511]	관리자	09.10
32567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 폭발... 3살배기 심각한 안면 .. [504]	관리자	09.10
32566	서현숙 치어리더의 명품 발목 [546]	관리자	09.10
32565	회사 탕비실 과자 집에 가져가도 횡령 아니래 [538]	관리자	09.10
32564	무단결근 8일해도 혼조금나고 끝난사람 [508]	관리자	09.10
32563	결혼 앞둔 초고도비만 커플의 고민 [599]	관리자	09.10
32562	천천히 크라는 말을 들은 아기 반응 [542]	관리자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