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나락갈뻔한 유명 배우 구해준 썰

관리자

| 6422 | 2025-06-06 19:54:35

3줄요약 - 이동진 평론가가 유명배우와 인터뷰한 기사에서 그 배우가 바로 댓글을 남겼는데 그 사람이 맞나 싶어서 이전 댓글을 봤는데 죄다 동료 배우 비방 악플댓글이라 이거 진짜 그 배우가 맞으면 나락각이다 싶어서 바로 연락처 알아내서 그 댓글 본인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해서 댓글 바로 지우셔야한다 하고 지우고 나중에 감사 인사 받음

(출처)

이전 목록 다음

35761	캐나다 농구계에 등장한 키 229cm , 14세 유망주.. [515]	관리자	09.23
35760	택배박스에 낙서하는 쿠팡기사 [450]	관리자	09.23
35759	토탈 1050원어치 커스타드랑 초코파이 먹었다고 법정감.. [539]	관리자	09.23
35758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지지율이 낮은 대통령 [453]	관리자	09.23
35757	한 자취생이 괴혈병 걸린 썰 [466]	관리자	09.23
35756	인터콘티넨탈 서울 12만원짜리 일식 도시락 [470]	관리자	09.23
35755	튀르키예에 실제로 존재하는 괴랄한 건축물 [459]	관리자	09.23
35754	북한 고려항공 기내식 수준 [473]	관리자	09.23
35753	관세청피셜 큰일난 대한민국 수출 근황 [484]	관리자	09.23
35752	어려운 단어 쓰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 [484]	관리자	09.23
35751	일본의 어느 일반 회사원이 노벨상을 받음 [451]	관리자	09.23
35750	한석규 <신사장 프로젝트> 시청율 근황 [456]	관리자	09.23
35749	트럼프 : "쿠바는 타이레놀 안먹으니 자폐아도 없다" [486]	관리자	09.23
35748	맛집은 함부로 폐업도 못함 [445]	관리자	09.23
35747	대전에 있다는 연구소 건물 ㄷㄷ [468]	관리자	09.23
35746	아이큐 30짜리도 기억하는 영어 공부 방법 [499]	관리자	09.23
35745	한문철tv) 레전드 억까 ㅎㄷㄷ [516]	관리자	09.23
35744	어느 40대가 담배사려다 걸린 위조지폐 수준 [492]	관리자	09.23
35743	카카오톡 기본에 충실했던 근본 시절 [502]	관리자	09.23
35742	미쳐도 단단히 미쳐버린 러시아 근황 [506]	관리자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