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나락갈뻔한 유명 배우 구해준 썰

관리자

| 4173 | 2025-06-06 19:54:35

3줄요약 - 이동진 평론가가 유명배우와 인터뷰한 기사에서 그 배우가 바로 댓글을 남겼는데 그 사람이 맞나 싶어서 이전 댓글을 봤는데 죄다 동료 배우 비방 악플댓글이라 이거 진짜 그 배우가 맞으면 나락각이다 싶어서 바로 연락처 알아내서 그 댓글 본인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해서 댓글 바로 지우셔야한다 하고 지우고 나중에 감사 인사 받음

(출처)

이전 목록 다음

15859	상류층이 즐긴다는 테니스 체감 [801]	관리자	07.14
15858	넷플릭스 프로필을 자기 사진으로 설정한 조유리 [845]	관리자	07.14
15857	인스타 사진 업로드 조심해야 하는 이유 [740]	관리자	07.14
15856	귀화 시도 중인 흑인 축구선수가 인종차별 들은 썰 [764]	관리자	07.14
15855	미국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뿌리는 소금의 양 [796]	관리자	07.14
15854	방송에서 '그 녀석' 언급한 김재중 어머니 [795]	관리자	07.14
15853	한국과 일본의 인지도 차이가 큰 유명 작품들 [784]	관리자	07.14
15852	이동진 '슈퍼맨', '여름이 지나가면' 한줄평 [772]	관리자	07.14
15851	지각한 이유를 설명해도 아무도 안믿음 [753]	관리자	07.14
15850	무한도전 10년 짬밥 어디안갔다는 정준하 [811]	관리자	07.14
15849	현재 트위터에서 갑자기 욕 먹고 있다는 유저 [824]	관리자	07.14
15848	권은비에게 열폭한 어느 아줌마 블로거 [837]	관리자	07.14
15847	장원영 닮았다고 하니 텐션 폭발하는 일본 알바녀 [798]	관리자	07.14
15846	지각하는 습관 때문에 고민인 20대녀 [721]	관리자	07.14
15845	현재 논란되고 있는 무쇠소녀단 장면 [782]	관리자	07.14
15844	전남대 "우리는 더이상 전남대가 아니다 서울대 광주캠이.. [801]	관리자	07.14
15843	드라마 무빙 찍으면서 걱정한 조인성 [780]	관리자	07.14
15842	인도의 테니스 선수가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이유 [783]	관리자	07.14
15841	한여름 교도소 근황 [899]	관리자	07.14
15840	고말숙 "남자들이 좋아하는 부분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768]	관리자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