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웨딩드레스 빌리던 이유

관리자

| 5335 | 2025-06-07 23:35:32

원래부터 그렇게 많이 비싸지는 않았음

근데 웨딩드레스 한번 산거 다시 입을 일 없다시피 하고 옛날엔 장 안에 평생 보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솔직히 안 입고 자리 차지하니 한번 빌리고 만다는 식이였는데 업체들이 배째라고 올려버림

이젠 웨딩드레스도 안 입고 볼륨감 크지 않아서 날 있을 때도 입을 수 있는 옷 사고 만다고 선회함

이전 목록 다음

30031	ㅇㅎ)밀착 원피스녀 [1,146]	관리자	08.31
30030	슈카가 못마땅한 뽐뿌인들 [1,214]	관리자	08.31
30029	방금 출소한 따끈따끈한 전과자 [1,216]	관리자	08.31
30028	영국 급식 식재료 퀄리티에 충격받은 이연복 셰프 [1,370]	관리자	08.31
30027	귀칼 보고 검도 배우러 오는 어린이에게 일침박는 사범 [1,158]	관리자	08.31
30026	키 167cm 때문에 진짜 너무 한이 맺힌다 하.. [1,084]	관리자	08.31
30025	여자들이 알려주는 여자 필승전략 [1,338]	관리자	08.31
30024	한국 여행 온 일본 여자가 우울한 이유 [1,028]	관리자	08.31
30023	사진과 다르면 절대 안먹는다는 미친놈 [1,055]	관리자	08.31
30022	이연복 셰프를 도발한 중국요리 23년차의 결말 [1,058]	관리자	08.31
30021	절친과 바람난 아내 미행 [1,147]	관리자	08.31
30020	역사학자들에게 가상 국가의 대통령을 뽑게한 결과 [1,063]	관리자	08.31
30019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공군기 교체하고 있는 핀란드.. [1,094]	관리자	08.31
30018	올해 태어난 아기들 특징 [1,179]	관리자	08.31
30017	자신들이 차은우보다 잘생겼다는 파키스탄 형님들 [1,280]	관리자	08.31
30016	정말 친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1,189]	관리자	08.31
30015	재난사태 선포한 강릉 근황 [1,170]	관리자	08.31
30014	당신의 성생활을 영화 제목으로 표현하세요 [1,234]	관리자	08.31
30013	설기현 "아사니 재계약 못한 것도 감독의 역량" [1,089]	관리자	08.31
30012	요즘 일본 취업 상황 근황 [1,161]	관리자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