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웨딩드레스 빌리던 이유

관리자

| 4077 | 2025-06-07 23:35:32

원래부터 그렇게 많이 비싸지는 않았음

근데 웨딩드레스 한번 산거 다시 입을 일 없다시피 하고 옛날엔 장 안에 평생 보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솔직히 안 입고 자리 차지하니 한번 빌리고 만다는 식이였는데 업체들이 배째라고 올려버림

이젠 웨딩드레스도 안 입고 볼륨감 크지 않아서 날 있을 때도 입을 수 있는 옷 사고 만다고 선회함

이전 목록 다음

23099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유 [135]	관리자	08.08
23098	지난 밤 팀쿡이 트럼프에게 바친 공물 [131]	관리자	08.08
23097	토트넘을 떠나는 손흥민 작별 인사 인스타 [130]	관리자	08.08
23096	프리미어리그 최근 10시즌 공격포인트 순위 [135]	관리자	08.08
23095	혼란에 빠진 소방안전관리자 [139]	관리자	08.08
23094	요즘 유행하는 테토남 끝판왕ㄷㄷㄷㄷㄷ [140]	관리자	08.08
23093	국정원)파키스탄 테러단체 조직원 구속 [134]	관리자	08.08
23092	요즘 여자들한테 가장 핫하다는 남자 배우 TOP 3 [136]	관리자	08.08
23091	꼬꼬면 부활을 노린다는 이경규 [141]	관리자	08.08
23090	남자한테 먼저 고백 했다는 25세 여성 [138]	관리자	08.08
23089	화성인 바이러스 오덕페이트 충격 근황 [139]	관리자	08.08
23088	손석구 매력 터졌던 드라마 [140]	관리자	08.08
23087	씹덕 애니메이션 옛날 여캐 VS 요즘 여캐 [132]	관리자	08.08
23086	딱 한 단어였는데 모든 게 담겼던 영화 대사 [137]	관리자	08.08
23085	소비쿠폰 받았다고 이번 달 월급 15만원 덜 준대 [140]	관리자	08.08
23084	우리 회사 방금 사랑과 전쟁 뺨치는 사건 발생 [137]	관리자	08.08
23083	욱일기 논란 떴던 일본인 만화가.. 놀라운 대응 [139]	관리자	08.08
23082	대한항공 몽골행 난기류 경험담 [140]	관리자	08.08
23081	또 디시에서 폭탄테러 예고 사건 발생 [143]	관리자	08.08
23080	충청도가 교토에 비유되는게 억울한 이유 [141]	관리자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