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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방위비 100조원 요구한 트럼프 [355]

[우크라 전쟁] 아들 사망 소식에 쓰러지는 아버지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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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증오의 연쇄를 어떻게 끊었을까? [343]

반응 갈린다는 결혼정보회사 대표의 일침 [362]

"알아서 가겠다"던 20대 주취자, 버스에 깔려 사망 [380]

"2시간반 동안 비명"…바람 의심해 여친 살해한 중국인.. [339]

디시하는 “김여정” 북한 플립 스마트폰 ’마두산’ 공개..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