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드립 당한 오타니가 대응하는법 [550]

24살에 결혼하는 딸 결혼식 전날 아빠의 반응 [701]

한달식비 15만원으로 밥해먹는 사람 ㄷㄷ [578]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절대 먼저 말하면 안 됨 [558]

신형 수소차 시승하다가 깨달아버린 유튜버 [520]

영화 테트리스 에서 나온 장면 [540]

케데헌은 서울을 묘사할 때 도쿄스러움을 경계했다 [517]

코인으로 한순간에 5억을 번 사람 [560]

블박) 택시의 중앙선침범 사고 [598]

술취한 친구 모르게 임신한 친구 부인 만족시킨 썰 [544]

레딧에서 추천 25만개 받은 삼성 소식 [583]

법인카드로 스마일게이... 결제한 남자 [540]

또또 터진 다이소의 3000원 행보 [570]

미국 맥도날드 이벤트 근황 [535]

“너 참 섹시하다” 충청도 스타일로 말하기 [573]

생긴 건 마약상 같은데, 수상한 박스에서 꺼내는 물건 [518]

의외로 감성있는 우리나라 전통 무기 [554]

미국인 : 불고기 소스 만드는데 배를 왜 갈아 넣어??.. [598]

다니던 백반집의 마지막날.. [609]

은근히 사람들이 잘모르는 신의 직장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