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난입 관중 "레인맨" 근황 ㄷㄷㄷ

1001541392.jpg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 난입해 야구 경기를 중단시키는 등 소동을 벌인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곽윤경 판사는 지난달 20일 경범죄처벌법 위반(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당초 이 사건은 약식 절차로 진행됐고 A씨는 벌금 20만원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으나 1심의 판단은 같았다. A씨와 검사 모두 항소하지 않아 이 판결은 확정됐다.

 

경범죄처벌법에 따르면 못된 장난으로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업무를 방해한 사람은 2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https://naver.me/xJG39oYa

 

 

벌금 20만원 엔딩

댓글없음
13950
관리자
07.06
13949
관리자
07.06
13948
관리자
07.06
13947
관리자
07.06
13946
관리자
07.06
13945
관리자
07.06
13944
관리자
07.06
13943
관리자
07.06
13942
관리자
07.06
13941
관리자
07.06
13940
관리자
07.06
13939
관리자
07.06
13938
관리자
07.06
13937
관리자
07.06
13936
관리자
07.06
13935
관리자
07.06
13934
관리자
07.06
13933
관리자
07.06
13932
관리자
07.06
13931
관리자
07.06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