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난입 관중 "레인맨" 근황 ㄷㄷㄷ

1001541392.jpg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 난입해 야구 경기를 중단시키는 등 소동을 벌인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곽윤경 판사는 지난달 20일 경범죄처벌법 위반(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당초 이 사건은 약식 절차로 진행됐고 A씨는 벌금 20만원의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으나 1심의 판단은 같았다. A씨와 검사 모두 항소하지 않아 이 판결은 확정됐다.

 

경범죄처벌법에 따르면 못된 장난으로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업무를 방해한 사람은 2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https://naver.me/xJG39oYa

 

 

벌금 20만원 엔딩

댓글없음
14792
관리자
07.09
14791
관리자
07.09
14790
관리자
07.09
14789
관리자
07.09
14788
관리자
07.09
14787
관리자
07.09
14786
관리자
07.09
14785
관리자
07.09
14784
관리자
07.09
14783
관리자
07.09
14782
관리자
07.09
14781
관리자
07.09
14780
관리자
07.09
14779
관리자
07.09
14778
관리자
07.09
14777
관리자
07.09
14776
관리자
07.09
14775
관리자
07.09
14774
관리자
07.09
14773
관리자
07.09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