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칭한 사기범 징역 17년 선고

관리자

| 6715 | 2025-06-10 22:16:40

검사 등을 사칭해 15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2) 씨 등 2명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39) 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런 것들은 본보기로 무기징역 때렸으면...

이전 목록 다음

30661	식물갤러의 눈으로 본 케데헌 [537]	관리자	09.03
30660	아이브 안유진 오프닝 얼빡샷 [521]	관리자	09.03
30659	영화 '마션' 맷 데이먼 뜨거운 감자 먹방 [498]	관리자	09.03
30658	일본 여배우를 본 여중생과 남중생의 반응 차이 [534]	관리자	09.03
30657	풍자의 키를 신뢰할 수 있는 이유 [483]	관리자	09.03
30656	전현무가 무서워했다던 KBS 후배 아나운서 [545]	관리자	09.03
30655	내년 미국에서 개최 예정이라는 약물 올림픽 [500]	관리자	09.03
30654	세계 최강의 호랑이라고 불리는 개체 [482]	관리자	09.03
30653	남자들 사이에서 은근 있는 유형 [551]	관리자	09.03
30652	조금 충격적인 90년대 압구정 대학생 인터뷰 [559]	관리자	09.03
30651	김희철이 방송에서 많이입는다는 티셔츠 [547]	관리자	09.03
30650	30초로 설명하는 사이버펑크 세계관 [541]	관리자	09.03
30649	미국의 기독교 감소세가 둔화됨 [533]	관리자	09.03
30648	또 미쳐버린 굿즈 뽑아낸 국립중앙박물관 [549]	관리자	09.03
30647	케데헌을 본 와이프의 아침밥 [556]	관리자	09.03
30646	샤워하고 수건 몇개써요? [539]	관리자	09.03
30645	디시에서 발각된 지예은 여론조작 [511]	관리자	09.03
30644	포덕들 숨 넘어가는 포켓몬 컴퓨터 케이스 [542]	관리자	09.03
30643	길거리에서 본인 팬 만난 트와이스 나연 [492]	관리자	09.03
30642	맥모닝 먹다 노숙자 취급 당함 [486]	관리자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