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칭한 사기범 징역 17년 선고

관리자

| 7144 | 2025-06-10 22:16:40

검사 등을 사칭해 15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2) 씨 등 2명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39) 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런 것들은 본보기로 무기징역 때렸으면...

이전 목록 다음

34921	제주도의 흔한 지각 사유 [507]	관리자	09.19
34920	한문철도 당황한 무단횡단녀 [438]	관리자	09.19
34919	타투 많이 아픈가요? [506]	관리자	09.19
34918	아들이 책 한 권을 읽을 때마다 1달러씩 주기로 함 [509]	관리자	09.19
34917	이집트박물관 3000년된 팔찌 훔쳐 팔아버린 일당들 [441]	관리자	09.19
34916	어질어질한 서울대학교 에타 [489]	관리자	09.19
34915	리액션 좋은 일본인들을 외면하게 만드는 한국인 [461]	관리자	09.19
34914	결혼 비용만 2억 이상 허세,사치문화에 지친 한국남성들.. [519]	관리자	09.19
34913	[속보] 미국 찰리 커크 국가기념일 통과 [530]	관리자	09.19
34912	배우 박소이 근황 [493]	관리자	09.19
34911	오싹오싹 찰리커크 텍사스 근황 [476]	관리자	09.19
34910	날라차기하는 길거리 싸움 [537]	관리자	09.19
34909	[단독] 오산 옹벽 붕괴, 설계도와 다른 자재 사용·부.. [504]	관리자	09.19
34908	문신남 극혐 한다는 여자 [578]	관리자	09.19
34907	ㅇㅎ) 손뼉치기 하다 당한 권은비 [508]	관리자	09.19
34906	빨대 사용법을 터득한 골댕이 [503]	관리자	09.19
34905	전종서 [493]	관리자	09.19
34904	이런다고 영화업계 호황 올까? [545]	관리자	09.19
34903	3년 전부터 매년 경제위기 터진다는 경제학 전문가 [578]	관리자	09.19
34902	당선되면 현금 뿌리겠다는 일본 총리후보 ㄷㄷ [564]	관리자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