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칭한 사기범 징역 17년 선고

관리자

| 5262 | 2025-06-10 22:16:40

검사 등을 사칭해 150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A(42) 씨 등 2명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39) 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런 것들은 본보기로 무기징역 때렸으면...

이전 목록 다음

21807	반려동물 키우기 시작해서 인간 관계가 망했다는 배우 [210]	관리자	08.04
21806	엎드려서 운전하던 남자 13년 후 [202]	관리자	08.04
21805	이혼 고민하는 글 [204]	관리자	08.04
21804	현재까지 확정된 마블 스파이더맨 4 캐스팅 [198]	관리자	08.04
21803	김시덕에게 유재석이 준 용돈과 용돈 주면서 한 말 [220]	관리자	08.04
21802	싸대기 맞고 반격... 쌍방 폭행 알바생 억울 [207]	관리자	08.04
21801	의외로 불교계에서 호평받은 조폭 영화 [198]	관리자	08.04
21800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 개그맨 황제성 [203]	관리자	08.04
21799	나 정도면 육각형 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197]	관리자	08.04
21798	이동진, "세번 웃었다. 영화를 보면서 내가 세번 싫었.. [213]	관리자	08.04
21797	수리남을 본 박찬호 반응 [212]	관리자	08.04
21796	영화관에서 영화 내용 스포 하는 여자 ㅋㅋㅋㅋ [214]	관리자	08.04
21795	매니저들 자존심 긁는 스테이씨 아이사 [213]	관리자	08.04
21794	모두가 할 말 잃은 전설의 294도 탄수육 [204]	관리자	08.04
21793	케데헌 시카고 싱어롱 버스 대기줄만 7시간이라고함 [220]	관리자	08.04
21792	문세윤 : 김준현씨, 돼지들 몇 명 데리고 와 [216]	관리자	08.04
21791	골방환상곡 작가 워니 근황 [206]	관리자	08.04
21790	38세 무경력 백수의 삶 [214]	관리자	08.04
21789	미국 고등학교 육상 경기 중 충격적인 폭행 [205]	관리자	08.04
21788	회사에서 나 썅련됐네 [212]	관리자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