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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말고 누나라 불러야지.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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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명 태우고 센타우리 알파 가는 우주선 설계 근황..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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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참을 만큼 참았다...“강력 대응 예고” [1,039]

결국 눈물터졌다는 여권 담당자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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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모 증권회사에서 신입사원 들어오면 한다는 인성 .. [982]

집사 병원비 500만원 당첨 [1,002]

18살 나이에 업계 정점에 섰던 소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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