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1775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11328	'금슬 좋은 부부'의 상징 원앙의 실체 [907]	관리자	06.27
11327	15년 만에 돌아온 5,000원 통큰치킨 [973]	관리자	06.27
11326	프랑스 파리 마트 빵 가격 [940]	관리자	06.27
11325	통장 잔고 공개한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1,000]	관리자	06.27
11324	파리 음악축제에서 무슬림에게 옷차림 지적당하는 백인녀 [727]	관리자	06.27
11323	연봉 200억 금융인이 추천하는 투자 상품 [856]	관리자	06.27
11322	재평가 받고 있다는 UFC 김동현 선구안 [706]	관리자	06.27
11321	추성훈 제압하는 테이저건 [847]	관리자	06.26
11320	남아공에서 발견된 낭만 그 자체인 화석 [891]	관리자	06.26
11319	연봉 200억 금융인이 추천하는 투자 상품 ㄷㄷ [736]	관리자	06.26
11318	지갑에 백화점 상품원 몇백만원 항상 채워 다닌다는 팝페.. [705]	관리자	06.26
11317	협박 글 8건 올린 20대 디씨남 구속 [753]	관리자	06.26
11316	내 인생 첫 거짓말 하기 시작한 계기 [797]	관리자	06.26
11315	일본 5일동안 지진 400번 ㄷㄷ [869]	관리자	06.26
11314	이은지 뱃살 컨트롤 레전드 [738]	관리자	06.26
11313	여동생 팬서비스 받게해주려 노력하는 오빠 [929]	관리자	06.26
11312	미국인이 굳이 수동차를 모는 이유 [787]	관리자	06.26
11311	"지식인이라면 한국어는 좀 알아야한다" [845]	관리자	06.26
11310	진짜 테이저건 맞는 추성훈 [809]	관리자	06.26
11309	영화 티켓값 n빵이 맞아..?? [1,072]	관리자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