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5407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30584	김연아, 2년만 예능 뜬다 [523]	관리자	09.02
30583	현재까지 공개된 BTS 정국 집 내부 [545]	관리자	09.02
30582	먹뱉이 잘못이야? [545]	관리자	09.02
30581	울언니 32살인데 철이 너무 없음 [539]	관리자	09.02
30580	쳇지피티에게 아첨을 금지시키면 생기는 일 [540]	관리자	09.02
30579	만화로 보는 일본 사형수 최후의 1시간 [532]	관리자	09.02
30578	'국내 OTT 살려야 된다'가 이해 안되는 이유 [545]	관리자	09.02
30577	(속보) 퇴직금 일시지급 폐지 [484]	관리자	09.02
30576	군대에서 배운 거 어따쓰냐? [509]	관리자	09.02
30575	강원대학교 근황 [491]	관리자	09.02
30574	옆에 모모 있는데 일본어 번역기 돌리는 나연 [496]	관리자	09.02
30573	영양 비하 논란으로 나락갔던 피식대학 근황 [556]	관리자	09.02
30572	흑백요리사 시즌2 12월 공개 확정 [517]	관리자	09.02
30571	기초수급비를 받을수 있는 조건을 알아보자 [642]	관리자	09.02
30570	한국의 기괴한 문화 원탑 ㄹㅇ [513]	관리자	09.02
30569	부천 화재현장 춤추고 노래하고 [525]	관리자	09.02
30568	차은우 수료식 무방비 영상 [503]	관리자	09.02
30567	김종민으로 보는 가짜 정색과 진짜 정색 [533]	관리자	09.02
30566	사람들이 잘 모르는 '귀멸의 칼날' 비파녀의 과거 [475]	관리자	09.02
30565	아빠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는 아들 [528]	관리자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