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5588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32944	4만원짜리 프차 쪽갈비 [564]	관리자	09.12
32943	아이들 걱정돼 물 1480ℓ 싣고 강릉 달려간 어르신 [522]	관리자	09.12
32942	LG U+ 유저들이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560]	관리자	09.12
32941	아빠 엄마 놀리는 경상도 5살 아기 ㅋㅋㅋ [533]	관리자	09.12
32940	햇살이 너무 좋은 아기 카피바라 [521]	관리자	09.12
32939	여초에 출몰한 극대노 조선족 [498]	관리자	09.12
32938	혐) 미국 소아성애자 사살 장면 [495]	관리자	09.12
32937	속보) 코스피 사흘연속 최고치 3400 눈앞... [544]	관리자	09.12
32936	女무당 말 듣고 40대男 귀인과 성관계…알고보니 같은놈.. [515]	관리자	09.12
32935	QWER 현대면세점 블랙프라이데이 광고. [504]	관리자	09.12
32934	유산으로 하혈하던 아내가 성관계를 거부하자 살해...... [593]	관리자	09.12
32933	일주일회 5번 정도 자위를 해줘야 하는 이유 [486]	관리자	09.12
32932	악명 높다는 뉴욕 지하철 근황 [493]	관리자	09.12
32931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방탄유리 박살 내기 [435]	관리자	09.12
32930	아유미 딸한테 책 읽어주는 추성훈 [557]	관리자	09.12
32929	찰리 커크 이슈 때문에 압박 받는 사우스파크 [468]	관리자	09.12
32928	소림축구 한국배우 ai 가상 캐스팅 [541]	관리자	09.12
32927	의외로 어려운 합격률 극악의 시험 [450]	관리자	09.12
32926	통큰 사모님이 36년간 집사로 일한 남자에게 지급한 퇴.. [605]	관리자	09.12
32925	쓰러졌는데 심장내과의사와 소방관이 관객으로 있을 확률 [457]	관리자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