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2927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13627	SPC 사망사건 보고에는 "노동자 탓" [1,280]	관리자	07.05
13626	육군 만기전역 남자 vs 여자 씨름부 [1,236]	관리자	07.05
13625	꼰대희에 나왔던 김장훈 레전드 [1,255]	관리자	07.05
13624	광수 때문에 울기직전인 이다희 [1,082]	관리자	07.05
13623	일본 야후 급상승 키워드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1,227]	관리자	07.05
13622	캔디샵, MZ 초통령 등극..'급식왕'→'급식걸스' 유.. [1,053]	관리자	07.05
13621	카더가든이 부르는 "그랬나봐" 라이브 [1,282]	관리자	07.05
13620	'엘베에서 치킨 배달원이 방금 내렸다' [1,065]	관리자	07.05
13619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늘 세운 역대 최초의 기록 [1,144]	관리자	07.05
13618	폭염에 펄펄 끓는 지중해 "무섭다는 말로도 부족" [1,192]	관리자	07.05
13617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국 인기 근황 [1,149]	관리자	07.05
13616	제한속도 지켰어도 스쿨존 사망 사고 낸 40대 여성 [1,207]	관리자	07.05
13615	JYP가 야스는 게임이라고 말했던 이유 [1,091]	관리자	07.05
13614	에어컨 켜두고 집 비운 사이 9살, 6살 자매 참변 [1,146]	관리자	07.05
13613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여자 [1,094]	관리자	07.05
13612	은근 맛있다는 양념통닭 종류 [1,091]	관리자	07.05
13611	추억으로 딸이 기억난 치매 어머니 [1,073]	관리자	07.05
13610	도쿄 돈키호테 섬유유연제 코너 근황 [1,050]	관리자	07.05
13609	덴마 작가 양영순 근황 [1,148]	관리자	07.05
13608	요즘 북한 마트에 판매 한다는 과자들 [1,180]	관리자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