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4309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22398	동양인 부부 소매치기 하는 서양여자들 [226]	관리자	08.06
22397	고독사한 40대 여성의 마지막 메세지 [222]	관리자	08.06
22396	홍진경 이혼의 복선 ㄷㄷㄷ [254]	관리자	08.06
22395	신촌가서먹게 손준호 김소현씨 아들 근황 [223]	관리자	08.06
22394	88년생 카라 한승연 근황 [228]	관리자	08.06
22393	블라인드를 개발하게 된 이유 [241]	관리자	08.06
22392	치과에서 치료 후 임신 바우처카드를 내밀었다 [238]	관리자	08.06
22391	한남일녀 커플이 부러웠던 사람 [232]	관리자	08.06
22390	한 음식점 벽면에 부착된 안내문 [227]	관리자	08.06
22389	7년 연애 퇴근길 카톡 [225]	관리자	08.06
22388	사기당할 뻔 한 웹툰작가 [231]	관리자	08.06
22387	솔로가수 규빈 빌보드코리아 화보 [225]	관리자	08.06
22386	워터밤 여신 권은비 콘서트 예매현황 [229]	관리자	08.06
22385	50대 개그맨이 책 읽어주는 유튜브를 하게 된 이유 [267]	관리자	08.06
22384	애엄마한테 둘째는 없냐고 자꾸 물어보는 어린이집 선생님.. [267]	관리자	08.06
22383	미야오 안나 vs 에스파 닝닝 [248]	관리자	08.06
22382	LCK 역사상 최고의 미친 트래쉬 토크 [237]	관리자	08.06
22381	가성비 프랑스 여행하는 방법 [259]	관리자	08.06
22380	조명에 미친 고등학생 [271]	관리자	08.06
22379	박명수때문에 현웃터진 윈터 ㅋㅋ [238]	관리자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