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러 당한 호주민 ㄷㄷ

관리자

| 4758 | 2025-06-12 23:36:39

호주에 사는 리즈완 씨는 마트에서 볼일을 보고 나왔을 때 자신의 차를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

그리고 차에 다가갔을 때, 자신의 차를 점령한 벌떼에 놀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벌이 점령한 곳은 바로 리즈완씨가 운전을 해야 할 운전석 그렇게 시간을 지체하던 사이 어디선가 나타난 노인이 리즈완씨의 운전석을 점령한 벌을 맨손으로 통에 담기 시작했다.

자신을 양봉업자라고 소개한 노인은 정말 이 벌 다 가져도 되냐고 물었고, 리즈완씨는 제발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노인은 오히려 리즈완씨에게 벌을 줘서 고맙다며 꿀 한병을 주겠다고 했으나, 벌에 질린 리즈완씨는 거절했고 노인은 그대로 벌이 든 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전 목록 다음

26550	성욕이 뇌를 지배하면 생기는 일 [322]	관리자	08.19
26549	진짜 끼가 타고난듯한 츄 성대모사 개인기 [298]	관리자	08.19
26548	축의금 5만원 내고 욕 먹었는데 내잘못? [298]	관리자	08.19
26547	(약혐) 인간이 총 없이도 먹이사슬 정점인 이유 [312]	관리자	08.19
26546	지난주 골프대회에서 나온 '날파리샷' [300]	관리자	08.19
26545	전자과 아빠가 있으면 생기는 일 [298]	관리자	08.19
26544	영화 장면 아님.. 급발진 주장 [295]	관리자	08.19
26543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작업자랑 사고나서 7명 사상 [289]	관리자	08.19
26542	헐리우드 악역 레전드 [301]	관리자	08.19
26541	손님에게 폭행 당한 경비원 [314]	관리자	08.19
26540	요즘 공깃밥 가격 이거 진짜임? 구라지?? [294]	관리자	08.19
26539	중소기업 PC 유지보수 직원 [320]	관리자	08.19
26538	"인법 가슴 & 거기 만지기" [299]	관리자	08.19
26537	최근 주목받는다는 영하 78도 급속 냉각 염증 치료 기.. [325]	관리자	08.19
26536	일본의 야생곰 피해 사건 ㄷㄷ [325]	관리자	08.19
26535	남매 관계를 커뮤에서 배우면 안되는 이유 [312]	관리자	08.19
26534	차승원이 말하는 사회생활 [326]	관리자	08.19
26533	귀멸의 칼날이 애니빨이라고 불리는 이유 [316]	관리자	08.19
26532	인간을 엿 먹이기 시작한 AI [306]	관리자	08.19
26531	이재모피자 때문에 싸운 커플 [317]	관리자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