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친구 1만명 넘어서 렉걸린다는 사람 [543]

카카오톡 외국인 이용자 반응 [519]

홍콩 이대생이 남긴 메시지 [509]

진짜 조만간 카리나 얼굴 따잇 가능하겠는데..? [607]

처음으로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 [543]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는 이유 [570]

카톡 업데이트 성인반응 vs 초딩반응 [603]

카톡 삽질에 문뜩 그리워지는 감성 메신저 [556]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의 기업문화 [577]

군필들은 이해하는 ㅈ된 상황 [558]

김여사 vs 페라리488스파이더 [506]

'카카오톡' 배신에 다시 '네이트온' 깔아보는 사람들 [553]

남자친구 밥 차려주는 20대 자취녀 [547]

지하철까지 진출한 민폐 러닝충 [581]

ㅈ소기업 추석 맞이 선물 [526]

카카오톡 신버전 또다른 이슈 발생 [555]

고시원에서 계란서비스가 사라진 이유 [521]

요즘 샤인 머스켓 근황 [569]

필요도 없는 생강을 산 이유 [545]

영화 같은 삶을 살다간 어느 폴란드인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