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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 '네가' 설거지하세요"…식당 안내글 논란 [1,025]

진주서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 운전자 '급발진' 주장..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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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시체를 건진 노인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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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깨달음을 얻은 정준하 [946]

[속보] 동탄 아파트 주차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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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에어컨 타령에 개빡친 경비교도대 출신 아재 [934]

33년전 한국 자율주행차 수준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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