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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말고 누나라 불러야지.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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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명 태우고 센타우리 알파 가는 우주선 설계 근황..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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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참을 만큼 참았다...“강력 대응 예고”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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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려다 공항 직원 실수로 출국 막혔다는 유튜버 누나..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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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모 증권회사에서 신입사원 들어오면 한다는 인성 .. [1,127]

집사 병원비 500만원 당첨 [1,150]

18살 나이에 업계 정점에 섰던 소년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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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힘을 주고 왔다는 지원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