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처음 왔다가 당황한 일본인 [657]

찾아온 학생보고 심장마비걸릴뻔한 여선생님 [646]

카리나의 공룡강의 [643]

본인이 아직 20대인줄 아는 30대 특징 [771]

8천만원 빚을 2년만에 다 갚고 먹는 술상 [768]

아직도 한국-미국 관세협상 이슈가 나오는 이유 [721]

해킹특집) 10년 전부터 경고받고도 안 고친 KT [686]

고속도로 사망사고. [713]

한달 뒤 섭종한다는 카트라이더 근황 [679]

韓, 미국에 무제한 통화스왑 요청 [739]

카넬로 vs 크로포드) 불리해지자 헤드버팅하는 카넬로 [689]

음주운전 차에서 내리자마자 한 말 [621]

ㅇㅎ는 아니고 그냥 예쁨) 코어힘 개좃되는 눈나 [895]

22기 옥순 근황 [724]

미국의 외교가들이 이해하기 힘들었던 한국 여론 [628]

[빠니보틀] 시랜드 공국에서 준 조개통조림이 겁나 맛있.. [606]

10년 묵은 김원훈의 상처를 끝낸 이수지의 한마디 ㅋㅋ.. [586]

(소리주의)백인이랑 맞짱뜨는 아시아인 [600]

돈을 빌려줬는데 차용인이 죽었습니다 [655]

인스타그램 아이피정도는 손쉽게 따는 한국 아줌마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