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도 단체로 열받았다" 미쳐버린 카톡 신규 근황..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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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망쳤지만 합격한 조카 [435]

화장실 벽에 사람들이 써놓은 낙서들 [446]

할아버지에게 제발 담배 좀 끊으라는 손자 [470]

TSMC 미국공장, 생산할 수록 손해... 차라리 관세.. [491]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신입 구성원 [493]

여친 없는 손자를 이해 못하는 할아버지 [445]

카톡 업뎃 강행 이유를 정확히 파악한 디씨글 [547]

카톡 업뎃 반대하던 카카오 직원 블라인드 후기글 [422]

앉혀만 놔도 아모림보다 잘할 거 같은 사람 [439]

100억 이상의 적자지만 사업을 안 접는 기업 [467]

엄마와 딸을 임신시킨 래퍼 [439]

가수 김상민 근황 [438]

용산CGV에 체인소맨 출현 [459]

이대호 경남고 우승 두번째 회식 결과 [465]

미국식 자살 저지 방법 [468]

결혼 40일 만에 신혼생활 현타 온 여자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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