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유흥가 근황 ㅎㄷㄷ

관리자

| 5151 | 2025-06-20 16:14:11

일본 최대의 유흥가라 불리는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매일 대낮부터 술판이 벌어지고

술 취해서 길바닥에 널부러져 자는 사람들 천지에

해가 지면 호객하러 나온 업소녀+호스트남

+ 매춘 상대 구하는 가출녀들로 문전성시

일본 경찰들도 여긴 아예 손 놔버림

이전 목록 다음

31092	경찰, 서대문구 초등학생 유괴 미수 혐의 3명 긴급체포.. [175]	관리자	09.04
31091	남자가 BMW 말고 아반떼 N을 사야되는 이유 [193]	관리자	09.04
31090	화물차 단속 2시간만에 61건 [193]	관리자	09.04
31089	경차 타다가 경찰한테 체포된 사람 [186]	관리자	09.04
31088	일본 여행 갔다가 일본 TV 출연한 한국인 [168]	관리자	09.04
31087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확신의 투탑 [187]	관리자	09.04
31086	고양이랑 박치기 놀이하는 처자 [188]	관리자	09.04
31085	"총각! 자면 안돼 총각!" [188]	관리자	09.04
31084	남친 때문에 유희왕 듀얼을 시작했다는 여자 [192]	관리자	09.04
31083	한국의 성지를 방문한 일본인 [174]	관리자	09.04
31082	성삼문 오동나무 '싹둑' 홍성군 "역사 몰랐다" [174]	관리자	09.04
31081	경리랑 50만원 내기했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봐주라 [154]	관리자	09.04
31080	영화 제작사들이 배우 이병헌을 되게 좋아하는 이유 [182]	관리자	09.04
31079	9월 되자마자 귀신같이 시원해진 전국 낮기온 [189]	관리자	09.04
31078	싱글벙글 1인당 연간 옷 구매량 [183]	관리자	09.04
31077	귀여운 경찰 신고 내용 [184]	관리자	09.04
31076	장혁 앞에서 장혁 연기하는 곽범 [185]	관리자	09.04
31075	인테리어 싫어하는 이유 [179]	관리자	09.04
31074	요즘 알파남들의 연애 특징 [193]	관리자	09.04
31073	상가 건물 주차장에 쓰레기 버리고 박제된 남성 [167]	관리자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