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 근황 [429]

집에 와서 아이 똥닦아달라는 학부모 [500]

음주운전으로 여친이랑 싸운 남자 [574]

신부보다 더 큰 티아라를 쓰고 나타난 민폐하객 [539]

천우희가 학창시절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접었던 이유 [608]

제네시스, G90 X 그란쿠페 공식 이미지 공개 [530]

맞춤법 다 맞는 문장들 [432]

한국인 꺼지라는 중국인들 ㄷㄷ [485]

조카 오열.. 조카에게 장난치기 [545]

배달 시켰는데 배달료 환불 받음 [503]

25살에 본인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사람 [523]

여자 직장인 3대 출근백이라는 가방들 [523]

그럭저럭 굴러가던 북한을 끝장내버린 사건들 [502]

결혼식 식 안보고 바로 밥먹으러 간 베프 + 당사자 댓.. [550]

남친 자취방에 놀러갔다가 헤어짐 [568]

SNL 직장인들)후장님 나이 듣고 놀란 이민정 ㅋㅋㅋ [544]

약혐) 엊그제 미국에서 일어난 참수 살인 [475]

손흥민 효과 ㄷ [556]

냉면집에서 180만원 결제한 사람 [698]

성수동에서 K-뷰티 받은 마르키시오 근황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