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대화 [424]

아들 돌잔치 때 결혼한다는 친구 [319]

요리스한테 손흥민과의 '그사건' 물어본 부앙가 [430]

'쉬엇음' 청년들과 부모님의 안타까운 상황 [390]

여자들은 쌍욕 나온다는 유방 X-ray검사 [419]

대선배에게 본인 부고도 안 알린 괘씸한 개그맨 [413]

25년 전 중국집 배달기사님의 ㅆㅅㅌㅊ 마인드 [419]

아이즈원 일본인 멤버 히토미 근황 [337]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는 영화 <인턴> 캐스팅 라인업 [416]

이렇게 귀여운데 의외로 키가 170cm 가까운 여자 아.. [425]

오늘자 한번에 트럭 수십개가 박혀서 난리난 T1 [477]

최근에 알게된 술자리 매너 행동 [351]

이번에 화재사고 터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서버 배터리 간.. [348]

영화 데뷔 후 10년 동안이나 스크린서 사라졌던 이유 .. [394]

11살 꼬마가 22살 아가씨를 꼬시는 방법 [338]

백종원의 안동축제 고등어 케밥 최신 근황 [401]

19년도에 촬영 끝냈는데 아직도 개봉못한 메이저 영화 .. [402]

28기 영철 "상대방 아이도 동등하게 대할 자신이 있다.. [463]

20대, 30대 청년들에게 탈서울, 탈수도권 하라는 교.. [612]

이탈리아에서 만난 인심 좋은 할머니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