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21995
국내 한 관광지의 모노레일 매표소 직원이 이용하지 않은 표를 환불받은 손님을 향해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다.
그러자 여성은 한숨을 푹 내쉰 뒤 "주세요, 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고객님 취소하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계속 운행 중인데"라고 또다시 따져 물었다. 금별이 "그냥 안 타려고 한다"고 하자, 여성은 "특별한 이유도 없이요?"라며 끝까지 금별을 추궁했다.
금별이 환불받은 뒤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하자, 여성은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미친 X라이"라고 중얼거렸고 이는 영상에도 선명하게 담겼다. 금별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마이크 켜고 얘기하셨다, 미친 X라이라고. 이렇게까지 욕을 먹을 일이야? 너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환불 해달라고 하니까 이유 계속 추궁하다가
환불 해주고 욕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