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새론 유족은 김새론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소녀가장이였다는 사실 부정
2. 그러나 만13세 때 아버지에게 사업자금으로 5억을 건냈고 그 이후에도 사업자금을 계속적으로 보탠 사실이 확인됨
(심지어 개인회생 때 만13세 딸에게 빌린 5억을 채권자 명단에 넣어 안갚으려고 함)
3. 추후 지인들에게 빌린 5억은 가족계좌에 입금되는 등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정황있음
4. 김수현 소속사의 7억 채무는 지인들에게 안갚아도 된다는 식으로 말했으며 해당 채무에 대한 압박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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