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1430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11930	여직원한테 고백했는데 끝난건지 궁금한 철도공사 [1,072]	관리자	06.29
11929	여자 아이돌 "내가 왼손으로 쳐줄께" [1,053]	관리자	06.29
11928	의외로 미국인들이 봤을때 존예라는 여자 아이돌 [1,222]	관리자	06.29
11927	휴일에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다는 말의 의미 [1,388]	관리자	06.29
11926	개구리는 동물이 아니라고 이악물고 주장하는 사람.jpg.. [961]	관리자	06.29
11925	오징어게임 시즌 1~3 한장 요약 [997]	관리자	06.29
11924	싱글벙글 15년째 자취 중인 안재현 [974]	관리자	06.29
11923	2030세대가 무직백수가 되는 이유 [1,081]	관리자	06.29
11922	이슬람 무슬림들의 충격적인 성생활 [1,011]	관리자	06.29
11921	젊은층 24억 대출길 막혀 청약 포기.. [1,083]	관리자	06.29
11920	특정 나이대 아기들한테 관찰된다는 그 자세 ㅋㅋ [988]	관리자	06.29
11919	충격적인 미국의 슈가대디 문화 [962]	관리자	06.29
11918	한국은 냄새나고 추운 나라였다 [1,047]	관리자	06.29
11917	크면 사회생활 진짜 편해짐 [1,463]	관리자	06.29
11916	디시 징역갤러의 400만원짜리 카톡 ㄷㄷㄷ [1,384]	관리자	06.29
11915	솔로가수 규빈(GYUBIN) [1,078]	관리자	06.29
11914	같은 고래를 35년만에 촬영에 성공하다 [1,042]	관리자	06.29
11913	아빠랑 3억 시계 사러갔었던 21살 대학생 대참사 발생.. [1,350]	관리자	06.29
11912	나이 들으면 깜짝 놀란다는 예지원 엄마 [1,353]	관리자	06.29
11911	ㅇㅎ?) 진짜 가슴이 웅장한 영화 ㄷㄷㄷ [1,050]	관리자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