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2507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14936	BHC한테 대놓고 통수맞은 호구 [1,115]	관리자	07.10
14935	과학자들이 99% 확률로 확신하는 현상 ㄷㄷㄷ [1,154]	관리자	07.10
14934	결혼 정보회사 대표가 원하는 며느리 [1,113]	관리자	07.10
14933	국가별 노예제 폐지 연도 (1945년 이후는 서술X) [1,148]	관리자	07.10
14932	애플망고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님 [1,181]	관리자	07.10
14931	국가별 주력 단백질 공급원 통계 [1,170]	관리자	07.10
14930	마리 앙트와네트 몸매 추정 [1,176]	관리자	07.10
14929	맥시칸 치킨편 [1,198]	관리자	07.10
14928	40도 폭염에 길거리에서 상추파는 할머니.. [1,136]	관리자	07.10
14927	부끄러워 하는 고말숙 [1,196]	관리자	07.10
14926	이중 뚜껑 덮여 펄펄 끓는 한반도…7말8초 더 큰 폭염.. [1,204]	관리자	07.10
14925	바닷물이 철을 녹슬게 만드는 이유 [1,174]	관리자	07.10
14924	오늘 데뷰해서 사자보이스 천도제 지내는 스님 버튜버 불.. [1,148]	관리자	07.10
14923	페라리 VS 기아 [1,169]	관리자	07.10
14922	폭염 속 노점상 할머니에게 용돈 건넨 동두천 중학교 남.. [1,061]	관리자	07.10
14921	경찰 수사관한테 실수했다는 통매음 갤러 [1,206]	관리자	07.10
14920	트와이스 미나가 최근에 배운 한국어 [1,211]	관리자	07.10
14919	한국에서 서머타임이 없어진 충격적인 이유 [1,146]	관리자	07.10
14918	최태원 "기업은 '돈만 벌면 된다' 시대 지나…성공방정.. [1,145]	관리자	07.10
14917	길고양이 내 차 엔진룸에 들어가 죽었을때 꿀팁 [1,184]	관리자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