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3884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21175	오늘 음악중심 1위 먹은 걸그룹 [1,063]	관리자	08.02
21174	정체성을 잃은 스타크래프트 유닛 [1,120]	관리자	08.02
21173	지방 사람들이 긁힌다는 악의 없는 말 [1,046]	관리자	08.02
21172	남자들이 여자 비하 할 때 쓰는데 타격 없다는 거 [1,063]	관리자	08.02
21171	사망한 군인의 자녀 1,000명을 디즈니랜드로 초대한 .. [1,025]	관리자	08.02
21170	미국 현지 가성비 햄버거 대장 [1,056]	관리자	08.02
21169	이민정 "남자 애들은 연예인 잘 몰라 그럴 수 있어" [1,173]	관리자	08.02
21168	하겐다즈는 사실 저렴한 아이스크림이다. [1,024]	관리자	08.02
21167	여자랑 카페 가기 vs 남자랑 목욕탕 가기 [998]	관리자	08.02
21166	의외로 한국인들은 이해 못하는 서구권 계급 문화 [1,056]	관리자	08.02
21165	오늘자 아는형님 게스트 목록 [1,049]	관리자	08.02
21164	원피스 아카이누가 진정한 군인인 이유 [1,025]	관리자	08.02
21163	요즘 남녀노소할 것 없이 여름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것 [1,000]	관리자	08.02
21162	차은우 군대 갔다고 놀릴 필요 없는 이유 [1,047]	관리자	08.02
21161	눈밑 지방제거술 하고 사시가 된 여자 [992]	관리자	08.02
21160	유독 사적인 질문 많이 하는 아줌마들은 ㄹㅇ 걸러야 됨.. [1,106]	관리자	08.02
21159	JYP 엔터 고덕 신사옥 조감도 변경 [1,023]	관리자	08.02
21158	최근 손흥민 토트넘 이별 복선 [1,081]	관리자	08.02
21157	토트넘 떠나는 손흥민.. 이제 증명할수 있게 된 그 발.. [994]	관리자	08.02
21156	일본 여자와 국제 결혼.. 두달간 느낀 점 [1,003]	관리자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