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5104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30280	배달 아주머니, 승강기 못타게 한다는 증권사들 [1,327]	관리자	09.01
30279	"한국은 직업적 커리어를 끌어올릴 기회가 작은 나라" [1,255]	관리자	09.01
30278	사람들이 잘 모르는 금수저들의 고충 [1,236]	관리자	09.01
30277	이등병의 탈영이 나라를 살림 [1,281]	관리자	09.01
30276	김종국 결혼발표 당일 런닝맨 반응 [1,282]	관리자	09.01
30275	반박 거절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발명품 [1,261]	관리자	09.01
30274	한국 처음 온 일본인들이 무조건 겪는 신고식 [1,488]	관리자	09.01
30273	승무원이 받은 컴플레인 [1,398]	관리자	09.01
30272	남자가 제일 싫어하는 아내상 [1,304]	관리자	09.01
30271	다시 주목받는 빵집 악질 업체 [1,319]	관리자	09.01
30270	약 빨고 그린 요즘 웹툰 창의력 ㄷㄷ [1,317]	관리자	09.01
30269	공정위에서 분석한 한국 빵 값이 비싼 이유 [1,308]	관리자	09.01
30268	김종국이 예비신부 정보를 공개 안해서 빡친 기레기 [1,537]	관리자	09.01
30267	일부 배달원을 딸배라고 부르는 이유 [1,370]	관리자	09.01
30266	김호중이 이감된다는 국내유일 민영교도소 소망교도소 [1,298]	관리자	09.01
30265	한국,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미국과 협의중 [1,375]	관리자	09.01
30264	"연봉 4억 의사가 꿈"…수능 1~3000등 모두 '의.. [1,279]	관리자	09.01
30263	세균 한 톨 없는 세계에서 자란 아이, 버블보이 이야기.. [1,282]	관리자	09.01
30262	테니스 경기서 어린아이 모자 낚아채 간 쓰레기 ㅅㄲ 입.. [1,274]	관리자	09.01
30261	옛날 김밥천국 가격 [1,306]	관리자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