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5276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32437	모르는 번호 전화 대신 받아주는 아이폰 신기능 [1,547]	관리자	09.10
32436	해산물 싫어 하는 친구에게 K-씨푸드를 먹이자 반응 [1,290]	관리자	09.10
32435	최근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많이 따라한다는 포즈 ㄷ [1,237]	관리자	09.10
32434	학교 체벌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이유 [1,278]	관리자	09.10
32433	현재 미국 트위터에서 난리난 흑인 범죄 [1,136]	관리자	09.10
32432	혐) 분노) 무단횡단 사고 모음 [1,226]	관리자	09.10
32431	ㅇㅎ?)만든놈이 미친놈 vs 입는놈이 미친놈 [1,289]	관리자	09.10
32430	수원서 범인 잡으며 헤드록 한 30대 경찰…징역형 집행.. [1,387]	관리자	09.10
32429	[오피셜] 대한민국 선발 라인업 (vs 멕시코) [1,284]	관리자	09.10
32428	요즘 결혼식 가면 왜이렇게 재미가 없죠? [1,275]	관리자	09.10
32427	아이폰 오렌지 색 출시 이유 [1,248]	관리자	09.10
32426	에픽하이 근황 [1,335]	관리자	09.10
32425	윰댕 유튜브 - 대도님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1,203]	관리자	09.10
32424	성관계 후 "강간 당했다" 강간설계사 조직(18명) 징.. [1,175]	관리자	09.10
32423	속보) 포항공과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1,263]	관리자	09.10
32422	친구가 갑자기 전화로 내 연봉을 물었다 [1,278]	관리자	09.10
32421	"엄마 나 낳지마 엄마 인생살아" 박살낸 장원영 [1,178]	관리자	09.10
32420	히딩크 감독이 한국 올 때마다 놀랍다는 것ㄷㄷㄷ [1,272]	관리자	09.10
32419	최근 삼성의 정보력 근황ㄷㄷㄷ 美 관광비자 직원들 한달.. [1,442]	관리자	09.10
32418	SKT, KT 때문에 걱정중인 LGU+ 이용자들 필독 [1,296]	관리자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