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4705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31032	25%관세 쳐맞은 현대차 미국 근황 [80]	관리자	09.04
31031	진상 손님 주작해서 스레드에 글썼다 들킨 사장 [107]	관리자	09.04
31030	기우제까지 하던 강릉시 근황 [107]	관리자	09.04
31029	최근 난리난 중국인이 한국 팝업스토어 굿즈 싹쓸이한 사.. [111]	관리자	09.04
31028	악동뮤지션 수현이 고소를 고민중이라는 영상 [109]	관리자	09.04
31027	상간녀의 극단적인 선택 [99]	관리자	09.04
31026	실물 공개 걱정하는 헬스녀 인스타 [115]	관리자	09.04
31025	3만3천원 감자전 안시켜준 남편 너무하다 vs 아내가 .. [105]	관리자	09.04
31024	매달 적금 300만원씩 넣는다는 운동선수 [121]	관리자	09.04
31023	인터넷으로 양동이를 주문 했는데 [120]	관리자	09.04
31022	월 60회 부부관계 원하는 남편 [103]	관리자	09.04
31021	강주은 '니 돈=내 돈' 의 숨겨진 의미 [104]	관리자	09.04
31020	외국인들은 한국 고기에 진심인가 보네요 [115]	관리자	09.04
31019	흑백요리사 미션에서 혼자 심사기준 바꾸는 백종원 [116]	관리자	09.04
31018	길거리에서 풍자 마주친 여자아이 [105]	관리자	09.04
31017	한국 사람이 오사카 처음가면 놀라는 이유 [113]	관리자	09.04
31016	미국서 일 14년하면서 느낀 것 [114]	관리자	09.04
31015	2025년 미장 vs 국장 [137]	관리자	09.04
31014	이상화.. 강나미 유튜브에 손만 나오던 시절 [115]	관리자	09.04
31013	어질어질 미국 플로리다 근황 [117]	관리자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