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충격적인 브라질 열기구 추락사고

관리자

| 4801 | 2025-06-24 12:24:15

지난21일 브라질의 카파도키아라고 불리는

산타카타리라는 곳에서 열기구 화재로 추락...

바구니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불길이 치솟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생존자인 조종사는 지면에 가까워졌을 때 승객들에게 “뛰어내리라”고 지시했지만, 일부는 불안과 혼란 속에 제때 탈출하지 못했다. 이후 불길이 커지면서 열기구는 다시 공중으로 떠오르다 부력을 잃고 추락했다. 숨진 희생자들 중에는 부녀, 두 쌍의 커플, 안과 전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포함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체 21명중 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

요약

1. 공중에서 열기구 내부에서 불붙음

2. 땅 가까워졌을 때 부상감수하고 사람들 탈출

3. 못떨어진 사람들 사고사

난 아무리 사고확률 적다고 하더라도

열기구는 못탈거같다...

이전 목록 다음

31957	하루 예약만 30명인 아기미용 달인 [160]	관리자	09.08
31956	우리나라 충격파 치료가 그렇게 아프다는 외국인 [178]	관리자	09.08
31955	초심 잃고 다이어트한 풍자의 최후 [183]	관리자	09.08
31954	모두가 납득 가능한 리얼 영포티 [197]	관리자	09.08
31953	요즙 시험지 삽화 수준 [197]	관리자	09.08
31952	성수동 트리마제 1억5천에 산사람 [189]	관리자	09.08
31951	"머리는 홍합에 물리신건가요?" [211]	관리자	09.08
31950	지리산 절에서 살고있는 반달가슴곰 [195]	관리자	09.08
31949	도파민을 원하면 F1 말고 F2를 보라고 하는 이유 [193]	관리자	09.08
31948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 [204]	관리자	09.08
31947	36살이라는 개...(Dog맞음) [189]	관리자	09.08
31946	2025년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순위 [178]	관리자	09.08
31945	양아치 헬스장 폐업 레전드 [155]	관리자	09.08
31944	36년 만에 금메달을 돌려준 박시헌 [173]	관리자	09.08
31943	허경환이 화난 여자친구 안따라가는 이유 [176]	관리자	09.08
31942	KBS 개그맨 김대범이 컴퓨터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 [210]	관리자	09.08
31941	일본에서 씹덕으로 유명했던 이시바 총리 [193]	관리자	09.08
31940	후배들에게 미안하다는 배우 김성균 [181]	관리자	09.08
31939	션은 뭐하길래 돈이 그렇게 많을까? [197]	관리자	09.08
31938	점자블록이 뭔지 알고 부끄러워졌다는 배우 박정민 [194]	관리자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