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팬서비스 받게해주려 노력하는 오빠 [1,091]

미국인이 굳이 수동차를 모는 이유 [945]

"지식인이라면 한국어는 좀 알아야한다" [1,002]

진짜 테이저건 맞는 추성훈 [954]

영화 티켓값 n빵이 맞아..?? [1,250]

조상님들이 빨래할때마다 전쟁이었던 이유 [843]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받았다는 배우 [882]

만두보고 화난 손님 "장사 똑바로 하세요" [831]

현재 ㅈ됐다는 태국 대마 합법화 근황 [863]

대구사투리 패치 된 미국인 [1,150]

'드론으로 미군 항모 몰래 촬영' 중국인 2명 구속 [1,125]

금사빠 기질 고치고 싶은 판녀 [942]

사용기한 2년 지난 수액 놓고 항의하자 예민하다는 병원.. [998]

집주변에서 왕바퀴 목격하면 긴장해야 하는 이유 [992]

"유승준 한국 오면 사회적 혼란, 국민들과 언쟁" [844]

한국인 위구르가서 오해받은썰 [897]

왕년에 인기 많았다는 50대 아재 [814]

원어민도 헷갈리는 발음.mp4 [827]

판교 신혼집 최초로 공개한 한가인 [842]

KTX에서 충전한다고 꽂아놨는데 82퍼에서 0퍼됨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