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관리자

| 2708 | 2025-06-24 12:24:57

푸른대구가꾸기사업

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이전 목록 다음

17686	회사 대표보다 실세였던 팀장의 최후 [1,148]	관리자	07.20
17685	질투쟁이 앵무 [1,154]	관리자	07.20
17684	남자들은 여자 섹스하려고 만나는거죠? [1,292]	관리자	07.20
17683	배터리 1%남아서 충전기 빌려달라고 했더니만... [1,106]	관리자	07.21
17682	아파트에서 작업하다 미친 실외기를 본 로프공 [1,060]	관리자	07.20
17681	일본 독신세 내년부터 징수.. [1,073]	관리자	07.20
17680	한문철)분노 주의!! 협박하는 보험사 직원? [1,096]	관리자	07.20
17679	12년전 드라마 스태프를 단번에 알아보는 한지민의 미친.. [1,157]	관리자	07.21
17678	집중호우로 유실물이 쓸려내려온 가평 빠지 현재상황 [1,241]	관리자	07.21
17677	[속보] 송도 현장에 사제총기 2점과 쇠구슬 등이 발견.. [1,125]	관리자	07.21
17676	속보) 피의자, 피해자 둘다 한국 국적 피의자는 총기 .. [1,174]	관리자	07.21
17675	인천 송도 아파트 단지서 총기 사고…"시아버지가 남편 .. [1,073]	관리자	07.21
17674	키로 기선제압하는 QWER [1,133]	관리자	07.21
17673	송도) 현장에는 사제총기 2점과 쇠구슬 등이 발견된 것.. [1,289]	관리자	07.21
17672	현재 난리난 하정우 인스타그램 [1,140]	관리자	07.20
17671	미국 탄산음료시장에서 결국 4위로 추락한 펩시콜라 ㄷㄷ.. [1,081]	관리자	07.20
17670	고양이가 액체인 이유 [1,164]	관리자	07.20
17669	중고나라 사기꾼 참교육 너무 가혹하다 vs 아니다 [1,107]	관리자	07.20
17668	과거 동성과 성매매한 아내…이혼 사유인가요 [1,167]	관리자	07.20
17667	역주행 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근황 [1,156]	관리자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