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시로 유명한 대구를 그나마 살만하게 해준 정책

관리자

| 5126 | 2025-06-24 12:24:57

푸른대구가꾸기사업

해마다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들자 안되겠다 싶었는지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총 16년동안 빈공간만 보이면 무조건 나무를 심는 정책을 실행함

이 기간동안 심은 나무만 총 2300만여그루로 2000년대 이후 딴 지역은 최고기온이 약 2도 정도씩 올라간거에 비해 최고기온이 약 1.2도 정도 낮아짐 가로수도 16만 그루 정도

이전 목록 다음

39648	남편 VS 아내 박진감 ㅈ되는 설거지 내기 [1,294]	관리자	10.09
39647	중식 보조 3개월 진입. [1,166]	관리자	10.09
39646	장원영 쇼츠 [1,115]	관리자	10.09
39645	유튜버 고속버스 손톱소리 논란 [1,238]	관리자	10.09
39644	월급 250받고 명절 연휴에도 일하는 디씨인 [1,304]	관리자	10.09
39643	병사 휴대전화 사용 징계 급증... 감봉, 계급 강등 [1,099]	관리자	10.09
39642	서울 아파트값, 文정부 고점 뚫었다…'한강벨트' 돌풍[.. [1,085]	관리자	10.09
39641	LA 역사상 최악 산불의 방화 용의자 검거 [1,123]	관리자	10.09
39640	부산사람들 긁는법을 알게된 일본사람 [1,105]	관리자	10.09
39639	조용하게 통과되고 있는 좆같은법 [1,059]	관리자	10.09
39638	한국 여행중 개고기를 실수로 먹은 영국여자 [1,162]	관리자	10.09
39637	5억 준다면 서울서 부산까지 걸어서 일주일 만에 갈 수.. [1,161]	관리자	10.09
39636	키보드 판매자조차 ㅈㄴ 감동받았다는 리뷰 레전드 [1,264]	관리자	10.09
39635	남편을 개쓰레기로 만드는 아내 만화 .manhwa [1,094]	관리자	10.09
39634	남자친구랑 3년 동안 한 번도 안 했다는 여자 [1,120]	관리자	10.09
39633	삶을 망가뜨리는 나쁜 습관들 [1,004]	관리자	10.09
39632	추방 전력 중국인들, 밀입국하다 잡혔다 [1,139]	관리자	10.09
39631	성추행 무고죄 실제 사례 만화 [1,213]	관리자	10.09
39630	병원 병실 TV 프로 야구 할머니 입중계 ㅋㅋ [1,113]	관리자	10.09
39629	일본 여친이 제일 많이 봤다는 댓글.. [1,221]	관리자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