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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아저씨가 "나~누구게?"를 한다면 ㅋㅋㅋ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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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횡령사건으로 힘들때 <실화탐사대>에 출연했던 ..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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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예약만 30명인 아기미용 달인 [1,372]

은근히 많다는 올리브영 진상녀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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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자기 엄마인줄 아는 아기고양이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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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1,269]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 [1,334]

방황하는 20대에게 보내는 대도서관의 메시지 [1,282]

요즘 심각하다는 40-50대 상황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