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이 축가부르다 오열하자 튀어나와서 노래불러준 사람

관리자

| 791 | 2025-06-30 09:08:05

노래 가르쳐준 이승철 왈 : 엉망진창이구만!

물론 깜짝축간데 사야씨는 다 알고있었다는게 문제지만

사야씨 일본 지인들도 다 눈물맺힘

너무 울어서 결국 노래를 다 못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연습시켜서 감정무디게 만들었는데 사야가 먼저 우니까 심형탁도 터져버린거

원래 축가 잘 안부르는데 이번만큼은 자신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였다고 함

이전 목록 다음

12641	연습에 늦었다고 운동장 뺑뺑이 시킨 코치 [565]	관리자	07.01
12640	호불호 갈리는 여자친구 카톡 대화 스타일 [543]	관리자	07.01
12639	중고딩 자녀 데리고 여행간 엄마의 후회 [574]	관리자	07.01
12638	이모티콘 때문에 싸운 커플 누가 잘못? [604]	관리자	07.01
12637	불순한 생각을 가지고 쓰레기를 줍는 사람 [564]	관리자	07.01
12636	남서울 미술관에 있는 안내문 [544]	관리자	07.01
12635	흙수저 고소득자가 그렇게들 미웠나보네 [734]	관리자	07.01
12634	산에서 불발탄을 발견한 디시인 [600]	관리자	07.01
12633	3개 재벌가의 무덤을 판 도굴꾼 [558]	관리자	07.01
12632	39살女가 원하는 남자 조건 [636]	관리자	07.01
12631	험한 피라미드 내부 영상 [579]	관리자	07.01
12630	아마존땅 4억 9천평을 매입한 스웨덴 억만장자 [625]	관리자	07.01
12629	이종범, '최강야구' 합류 비난에 입 열었다 [580]	관리자	07.01
12628	기안84의 만화 복학왕에 등장하는 뚱녀의 진실 [644]	관리자	07.01
12627	프랑스 파리에서 한여름에 1만명 이상이 사망한 이유 [631]	관리자	07.01
12626	오은영한테 결혼 포기하겠다고 찾아온 남자 [651]	관리자	07.01
12625	수술한 간호조무사 변호사 버젼 [576]	관리자	07.01
12624	카디비 얼굴의 충격적인 실체 [546]	관리자	07.01
12623	[서울시]"러브버그…스펀지밥 같은 캐릭터로 친숙해져야".. [590]	관리자	07.02
12622	설날 아기 덕분에 온 집안이 웃음 바다 ㅋㅋㅋ [681]	관리자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