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애하는 일본 씨에게"

관리자

| 5695 | 2025-07-01 21:08: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39212

29일(현지시간) 트럼프는 "일본에는 '친애하는 일본 씨에게,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일본 자동차에는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이름을 언급하는 대신 'Mr. Japan'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일본의 소셜미디어 등지에서는 "친애하는 일본 씨는 누구를 말하는 건가", "트럼프는 누구에 대해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건가" 등의 비판적인 반응이 줄지었다.

이전 목록 다음

45938	역대 최고 찍은 대만 월급 [1,048]	관리자	11.04
45937	중국 고등학교가 있는 장소 [1,084]	관리자	11.04
45936	네덜란드, 이집트에 유물 반환 결정 [975]	관리자	11.04
45935	신기한 입질하는 강아지 미용하기 ㅎㄷㄷ [1,072]	관리자	11.04
45934	중국 최저임금 근황 [1,014]	관리자	11.04
45933	게임에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게 안타깝다 [1,135]	관리자	11.04
45932	5090 젠슨황 에디션 ㄷㄷ [1,119]	관리자	11.04
45931	영국 마초문화의 상징이 돼가는 한국라면 [1,017]	관리자	11.04
45930	일본인 관광객 사망사고 동생으로 추정되는 쓰레드 글 [1,195]	관리자	11.04
45929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노들섬" 최종 조감도 공개 [938]	관리자	11.04
45928	통영지방에서 먹는다는 지역 음식 [1,159]	관리자	11.04
45927	어지러운 코인시장 근황 [1,086]	관리자	11.04
45926	2027년 이후 공익 복무가 힘들어지는 이유 [1,078]	관리자	11.04
45925	싱글벙글 수학의 신비 [1,062]	관리자	11.04
45924	한국 지하철에서 에어드랍 4번 받은 일본인.jpg [941]	관리자	11.04
45923	갤럭시 폴드7 판매량 떡상 [1,012]	관리자	11.04
45922	멍청하게 타코야끼 15알짜리 2세트 산 손님 [1,010]	관리자	11.04
45921	요즘 영남대학교 원룸촌 근황 [986]	관리자	11.04
45920	화산폭발 순간에 도망가는 사람들 [1,060]	관리자	11.04
45919	미국에서 게이 소리 듣는 행동 [1,150]	관리자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