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 집계
41명 사망, 75명 부상
희생자 대부분은 카페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던 근처 학교 학생과 어린이들이고 기자 1명도 휘말려 사망
이스라엘은 사전 경고가 있었고
카페에 테러리스트가 암약했다 주장중

어제는 식량구호소와 학교를 폭격해서 62명을 죽였음
이미 남쪽 국경도시 라파를 초토화시켰고 근 며칠간 여태까지 잘 건드리지 않던 가자 시티(가자지구 최대 도시)를 집중 폭격 중
이란과 헤즈볼라도 정리 끝났으니
가둬놓고 인종청소 시동거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