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뜰래?" 담배 피우던 중학생들, 아이 부모에 폭언

관리자

| 3419 | 2025-07-11 13:34:49

2025년 7월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와 아빠가 산책을 하던중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 남녀가 체육복을 입은채 단지 내에서 흡현을 하고있는것을 목격 남성은 급식충 에게 다가가 "이곳은 금연구역 이니 담배꽁초는 치우고 가달라" 라며 정중히 부탁하였음 급식충은 "네가 뭔데 지랄이야?" "맞짱뜰래?" 등 욕설과 함께 남성의 멱살을 잡고 위협적인 행동을 함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출동한 경찰은 학생의 부모나 담임선생님에게 통보하는 것 외에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였고

(오른쪽 줄무늬 반바지가 급식충) 아이와 함께있는 아빠의 멱살을 잡은채 싸우자고 하고있는 상황 인스타를 통해 영상과 글을 올리며 공론화를 시작하였고 이를 본 사람들은 해당 급식을 욕하며 공론화에 동참하기 시작 그러던중 피해자의 인스타에 댓글이 달렸는데

피해 남성을 초상권침해 , 명예훼손죄로 소송준비중 이며 자신을 향한 악플 또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

어이없는 쌉소리에 사람들에게 욕만 뒤지게 처먹고

빠르게 기사화가 되며 급식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 . . . . . . . .

육은영 선생님 출격 준비ㄷㄷ

이전 목록 다음

35560	플라이투더스카이 이후 첫 발라더 매니지먼트 하는듯하는 .. [28]	관리자	09.22
35559	권상우 테토남 절정이였던 시절 [27]	관리자	09.22
35558	오늘밤 방송, 최강야구 멤버 공개 [25]	관리자	09.22
35557	임형주가 지갑에 상품권을 가득 채워서 다니는 이유 [30]	관리자	09.22
35556	세균 전문가 피셜 샤워 권장 횟수 [34]	관리자	09.22
35555	1박2일 강호동 자존심 ㅋㅋ [30]	관리자	09.22
35554	유럽이 망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 [30]	관리자	09.22
35553	워뇨띠 제보받던 그것이 알고 싶다 근황 [32]	관리자	09.22
35552	쓰레드 열이 높아서 걱정인 애엄마 [23]	관리자	09.22
35551	베트남 혼혈이라서 살아가는 게 고통스럽다는 디시인 [30]	관리자	09.22
35550	고등학교 졸업 앨범에 실린 물놀이 팬티 사진 [33]	관리자	09.22
35549	소개팅 여자 프사 믿으면 안되는 이유 [31]	관리자	09.22
35548	조만간 인터넷 역사 속으로 사라질 표현 [33]	관리자	09.22
35547	미쳐버린 GTA 6 울산 홍보 공무원 유튜브 [27]	관리자	09.22
35546	2차 대전 직후 독일 분할 계획 지도들 [32]	관리자	09.22
35545	의외로 별로 이슈화가 안 된다는 최근 사건들 [34]	관리자	09.22
35544	값에 비해 호불호가 갈리는 세단 [38]	관리자	09.22
35543	현대 예술 같다는 여초 커뮤 8000명의 투표 결과 [31]	관리자	09.22
35542	윈도우 10 & 11 8월 기준 점유율 근황 [34]	관리자	09.22
35541	오늘자 미국 상품 불매 운동 근황 [46]	관리자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