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뜰래?" 담배 피우던 중학생들, 아이 부모에 폭언

관리자

| 3802 | 2025-07-11 13:34:49

2025년 7월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와 아빠가 산책을 하던중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 남녀가 체육복을 입은채 단지 내에서 흡현을 하고있는것을 목격 남성은 급식충 에게 다가가 "이곳은 금연구역 이니 담배꽁초는 치우고 가달라" 라며 정중히 부탁하였음 급식충은 "네가 뭔데 지랄이야?" "맞짱뜰래?" 등 욕설과 함께 남성의 멱살을 잡고 위협적인 행동을 함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출동한 경찰은 학생의 부모나 담임선생님에게 통보하는 것 외에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였고

(오른쪽 줄무늬 반바지가 급식충) 아이와 함께있는 아빠의 멱살을 잡은채 싸우자고 하고있는 상황 인스타를 통해 영상과 글을 올리며 공론화를 시작하였고 이를 본 사람들은 해당 급식을 욕하며 공론화에 동참하기 시작 그러던중 피해자의 인스타에 댓글이 달렸는데

피해 남성을 초상권침해 , 명예훼손죄로 소송준비중 이며 자신을 향한 악플 또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

어이없는 쌉소리에 사람들에게 욕만 뒤지게 처먹고

빠르게 기사화가 되며 급식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 . . . . . . . .

육은영 선생님 출격 준비ㄷㄷ

이전 목록 다음

38307	개빡친 92년생 알바구직녀의 협박 문자 ㄷㄷ [28]	관리자	17:08
38306	공무원들이 일하다가 인생 조지는 케이스 [19]	관리자	17:08
38305	민생소비쿠폰 사용 안된다는 재래시장 매장 [24]	관리자	17:08
38304	서양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 [27]	관리자	17:08
38303	어메이징.. 분당 집값 근황 [30]	관리자	17:08
38302	한국에서 매출 1000억 이상 패션 브랜드 순위 [23]	관리자	17:08
38301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 [28]	관리자	17:08
38300	키 205cm 초딩 배구선수ㄷㄷ하네요 [27]	관리자	17:07
38299	재미로 보는 역사적 인물들의 전투 승률 통계 [23]	관리자	17:08
38298	컴퓨터 램은 16GB면 충분해요 [28]	관리자	17:08
38297	대구 서문시장에서 유명하다는 땅콩빵 [28]	관리자	17:08
38296	구급차에 실려가다 잘생긴 오빠를 봐서 갑자기 기분좋아짐.. [23]	관리자	17:08
38295	스마트폰에 이어 TV도 망하는 중인 LG [26]	관리자	17:08
38294	드라마 <워킹 데드> 1화 엔딩 장면 [32]	관리자	15:07
38293	한국사극이 해외에서 인기있자 생긴 순기능 [27]	관리자	10.03
38292	카톡 업데이트 되버린 아이브 리즈 [21]	관리자	10.03
38291	욕먹고 있는 이정후 발언. [29]	관리자	10.03
38290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 [14]	관리자	10.03
38289	분당 집값 근황 [29]	관리자	15:10
38288	부하랑 벌초 조졌네요 ㄷㄷㄷ [26]	관리자	15:08